일본유학비자 심사내용[일본유학,일본어학연수]
수학이유의 타당성
지금까지의 이력사항과 수학이유의 타당성을 평가합니다. 따라서 과거의 행적 및 앞으로의 포부를 논리정연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직장경력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은 현재의 직업과 어학연수의 연관성을 뚜렷하게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학습이유서에 비즈니스의 목적이나 불법체류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비자가 불허 됩니다.
재정적 능력의 여부
일본에서 생활을 하려면 보증인 또는 본인의 재정적능력이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본인의 포부가 있고 의지가 있다 하더라도 재정적인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비자가 불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정적인 능력의 판단여부는 은행 잔고증명서 등으로 판단합니다.
제출서류의 타당성
제출서류의 의심이 가는 경우에는 비자가 불허됩니다. 본인의 학력, 이름(한자명),생년월일,주소 등이 모순이 있으면 안되고, 특히 과거의 일본출입국 경력을 틀림없이 기재해야 합니다. 일본 방문기록을 누락시킨 경우에는 설사 고의가 아니더라도 허위기재로 간주되며 허위기재는 비자불허의 중대한 사유가 됩니다.
연령이 높은 경우
일본어학연수의 나이제한은 뚜렷하게 없습니다. 만 30세 기준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이상의 나이를 드신 분이라도 학습이유가 타당하고 재정 및 서류에 별 하자가 없으면 비자취득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회사에서 파견하는 어학연수의 경우 또는 어학연수 후의 대학원진학 등 그 이유나 목적이 서류로 증빙되는 때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비자취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비자 심사 중, 나이가 많거너 출입국력이 긴 기간이 많거나 일본어공부한 내용이 없는 경우 간혹 불허가 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력상의 공백이 긴 경우
일반적으로 이력상의 공백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비자가 불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본인의 공백이유서 첨부 또는 전문가와 따로 상담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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