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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출국 준비물[일본유학,일본워킹홀리데이]

작성자 :

제팬포유

날짜 :

2020-02-19

조회 :

31



유학생 출국 준비물[일본유학,일본워킹홀리데이]

외국으로 장기간 유학을 떠나려면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무척 많습니다. 자칫 꼭 필요한 물건이 빠져 현지에서 아까운 용돈을 축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각종 준비물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귀찮은 생각으로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해가야 할 목록을 작성하고 하나한 체크하도록 합니다.

짐을 꾸릴 때는... 이제 일본으로 출발할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
출발하기에 앞서 가지고 갈 짐을 준비하자.
체류 기간에 따라, 또는 체류목적이나 거주처에 따라 필요한 물건은 달라질 것이다. 


1. 김치 등 한국식품


앙케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 김치, 고추장 등 한국식품이다.
한국에 있는 일식요리는 전통 일본식 맛과는 다르다. 그와 마찬가지로 일본에 있는 한국음식점의 경우에도 한국과는 맛이 다르다. 당장 먹을 것과 고추장 고추가루 등 조미료는 적당히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요즘은 매운 김치를 좋아하는 일본인도 부쩍 많아졌으므로 조금씩이더라도 "집에서 담근 김치입니다"며 인사겸 선물대신으로 나누어주면 꽤 좋아한다.

2. 한국어 서적


한일&일한사전, 일본어문법해설서 등 한국어로 쓰여진 사전이나 책은 반드시 가지고 갈 것.
일본어문법해설서의 경우도 일본어보다는 한국어로 공부하는 쪽이 훨씬 이해가 빠르므로, 출발전에 적당한 참고서를 선별하여 구입해 두자. 또 자기의 연구분야에 대한 참고도서 등은 별도로 우송하든지 해서라도 가지고 가자. 당장 필요하지 않은 책은 출발전에 미리 소포짐으로 만들어 놓고, 친구나 친지가 왕래할 때마다 조금씩 전해받도록 하자. 가끔씩의 기분전환에 대비하여 한국의 소설책 등을 몇권 짐속에 넣어두면 크게 도움이 된다.

3. 의류


옷값은 일본이 한국보다도 조금 비싸기 때문에 잠옷이라든가 트레이닝복 셔츠 팬티 양말 등 내의류는 많이 가져갈수록 좋다. 셔츠나 팬티의 경우 일본에서는 1장에 800∼1,000円 정도 한다. 여성용 내의류도 물론 한국에서 준비해 갈 것. 최근엔 저렴한 의류도 많이 구입 가능하다.

4. 그외에 필요한 것들


- 이불에서 전기스탠드에 이르기까지의 거의 모든 생활필수품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무척 도움이 되었다. (일본어학교학생.여) ==>참고로 이불을 숙소에서 대리구입해주는 경우도 있다, 이불셋트는 무거워서 가져가기 부담이 된다.
간단한 전기제품은 일본에서 구입해도 최근에 크게 비싸지는 않다.

- 한국의 문화를 소개한 책자는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대학생.남)
-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외국에 나갔을 때 필요한 기초지식을 든든히 준비해갈 것.(대학원.여)
- 일본에 관한 충분한 정보(대학원생.남)
- 나의 경우 일제치약이 한국것과는 달리 맛이 독특해 한국치약이 필요했다. (일본어학교생.남)

가져가면 편리한 것들 자칫 빠뜨리기 쉽거나 미처 생각하기 힘든 것들이므로 메모해뒀다가 꼭 챙기도록 합시다.


*문방구용품


공부하는 데에 필수품인 문방구용품에 드는 비용도 상당하다. 일본에서 사려면 대개 한국보다 조금 비싸다. 일본에 도착해서 곧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문방구용품 일체를 한국에서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 각종 증명서


대학입학예정자일 경우에는 고등학교의, 대학원 입학예정자는 대학의 것을 여분으로 준비해가자. 특히 각 학교마다 영문서류를 요구할 것이므로 영문증명서를 발급받도록 할 것.
한국어로 작성된 것을 자기가 일본어로 번역했을 경우에는, 한국대사관촵영사관에서 일본어번역이 원문과 동일함을 인정하는 확인도장을 받아야만 한다. 이때는 수수료가 들게 되므로 처음부터 영문 서류로 준비해가는 것이 현명하다. 참고로 서류 유효기간이 있어서 어학연수 기간이 꽤 걸리는 경우는 나중에 발급하는것이 좋다.

* 증명사진


증명사진도 일본의 경우에는  비싼 편이다. 또 한국에서 찍은 원판을 가져가도 현상해 주지 않는 사진가게가 많으므로 미리 한국에서 많이 마련해 가도록 하자.


* 도장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도장중심사회'이다. 단 일본에서는 성씨만으로 되어 있는 도장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 기회에 각자 성씨만인 도장을 하나정도 마련하자. 은행에서 예금구좌를 개설하거나, 우체부로부터 등기우편을 수령할 때에도 필요하다. 일본식 성씨인 경우라면 이미 만들어져 있는 기성품들이 있지만, 한국식 성씨일 경우에는 기성제품의 도장이 없으므로 일일이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또 주문할 경우에는 가격도 1개에 2000円씩이나 한다. 한국처럼 그 자리에서 금새 파주는 노점상이 없으므로 주문후 시간도 걸리게 된다. 도장은 꼭 한국에서 미리 만들어가자. 한자도장과 더불어 한글도장도 1개정도 준비해두면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것이다.

* 상비약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언어나 습관이 다른 외국에서 병에 걸렸을 때는 정말이지 큰일이다. 그럴 때에 대비하여 평상시 자기가 복용하고 있는 약들을 몇 종류씩 가지고 가자. 약은 작은상자에 넣어 가는 것이 좋다. 일본에서는 한국처럼 약도 낱알로는 팔지 않으므로, 약간의 두통에 진통제 한 알과 드링크제를 사서 마신다는 것은 우선 있을 수 없다.


* 지병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진단서(영문작성)를 준비해갈 것.


일본어로 자기몸의 이러저러 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 이런선물!대환영


일본에 친구나 보증인이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아는 사람이 없을 경우에라도 검소한 선물을 한국에서 준비해 갑시다. 일본에서 생활하다보면 두고두고 쓸 일이 많을 것입니다.

* 선물을 준비해 가자


일본에서도 인사대용으로 "이거 변변치 않은 겁니다만..."하며 간단한 선물을 슬그머니 내미는 습관이 있다. 한국에서 준비해가는 조그마한 선물이 좋은 인상을 남겨 오랜 동안의 일본생활을 보다 유익하게 해줄 수도 있는 것이다.

* 잠시 신세지게 되는 한국인에게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선배나 친구, 친지들이 제일 기뻐하는 것은 역시 한국본토의 맛. 그러나 김치는 부피가 커지므로 적당히 가져가도록. 가져가는 도중 비행기내에서 발효해버리기 때문에 맛도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그외에 최근의 한국소식과 정보를 알 수 있는 신문 잡지 소설 등도 좋을 것이다.


* 일본인은 음식 선물 좋아해


한국에서는 선물로 음식을 주고받는 습관이 드문 탓으로 서로가 그다지 썩 내켜하지는 않으나 일본인들은 음식물중에서도 그리 흔하지 않고 드물어서 특이한(물론 맛있는) 것을 받으면 무척 좋아한다.
예를 들어 본토의 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깻잎 등은 많은 양이 아니라 아주 조금이라도 무척 기뻐한다. 그외에 삼계탕통조림, 매운 즉석라면, 유자차 등도 반기는 것중의 하나. 특히 송이버섯 시즌이라면 좀 비싸기는 해도 기뻐할 것임에 틀림이 없다.

* 매듭&열쇠고리&노래테이프&T셔츠


일본인 학생과 잘 사귀어놓으려면, 선물로서는 남대문시장 등에서 싸게 팔고 있는 매듭이나 한국적인 모양의 열쇠고리가 적합하다. 너무 크고 값이 비싼 것보다는 우정의 표시가 될 작고 간소한 것들을 많이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또 한국가수들의 카세트테이프나 한글이 인쇄되어 있는 T셔츠 등도 인기가 있다 .최근엔 한류가 덜해서 글쎄...;;



준비물리스트


항공사마다 허용무게가 약간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인당 짐 무게는 32kg정도 허용하며 이를 초과하면 초과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약간 초과해도 잘 말하면 허락될 수도 있습니다. 항공사 무게 확인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