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지방과 관서지방의 차이점[일본유학,일본워홀]
일본의 수도는 東京이어서 모든 문화 및 정보는 東京에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日本은 다 르다. 관서지방(오사카方)은 일본 전체의 경제의 약 3분의1 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東京지방사람들과 관서지방(오사카方)사람들이 다르다고 많은 이야기를 한다.
관서지방(오사카方)사람, 東京지방사람 자기 나름대로 자기 나름대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고,서로가 자기가 위라고 뻐기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처럼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보다 상대방보다 자기가 위라 고 자인하고 있지 않나하고 생각해 보곤 한다.
프로야구만 해도 그렇다. 東京은 요미우리자이안트 가 있고, 관서지방은 한신타이거스가 있다.
한신타이거스의 홈구장인 甲子園야구장에서 巨人:阪神의 경기는 언제나 만원이고 다른 팀과의 경기에 비해 입장료도 비싸다. 관서지방(오사카方) 사람들은 관동지방(동경方) 사람들에 비하여,정보에 민감 하다고 한다.
한 가지 예로, 京都는 관서지방에서도 또한 틀린 문화 및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日本문화는 京都(교토)에서 발신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프라이드도 어지간히 높다.
전차를 타면 불과 30분 거리인 大阪(오사카)사람들을 품위가 없다고 輕視(경시) 하려고 하며, 말도 大阪 말과 다르다. 이런 지방들이 전차로 1시간이내에 모여 있는 곳이 관서지방(오사카方)이다.
그러니 상대방을 輕視 하려면 상대방의 문화 및 그 외의 것에 지식 및 정보가 풍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의미에서 관서지방 사람들은 정보에 민감하다고 할 수 있다.
관서지방(오사카方)들은 本音(속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한다고 한다. 일본사람이 특징은 本音(속마음) 과 建前(겉마음)이 특징이다.
本音은 솔직한 속마음을 말하며, 建前은 속마음이 아니라 겉마음을 말한다.
관서지방 사람들은 東京사람들에 비하여 本音으로 말하고 행동한다고 한다.
동경사람들은 사무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 같다. 아마도 사람들의 이동이 많으므로 나온 점이 아 닌가라고 생각해 보곤 한다. 사무적이면 상대방과 어느 정도 거리감을 주어 덜 피곤하지만, 인간은 가끔 인간적인 정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 점에서는 관서지방(오사카方)이 좋다.
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관서지방(오사카方) 사람들은 실리적이어서 대하기가 편하다.
체면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
그 면에서는 한국 사람들과 성격이 비슷한 듯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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