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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이용 쉽게하기[일본유학,일본워홀]

작성자 :

제팬포유

날짜 :

2020-11-09

조회 :

19



비행기 이용 쉽게하기[일본유학,일본워홀]


여행 구간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3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구간이라면
비행기 내에서 음료와 식사가 제공되고 영화가 상영되며, 뉴스와 음악 등을 헤드폰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필요하면 각종 시사잡지나 신문을 스튜어디스에게 달라고 해서 읽을 수도 있다.
또한 트럼프(카드)와 필기도구, 간단한 의약품 등도 무료로 제공되므로 필요하다면 스튜어디스에게 요청하도록 하자.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류>


각 항공사와 오전, 오후 비행기 이용 시간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본처럼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면 대부분 1번 이상의 식사와 2번 이상의 음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일본의 경우에도 간단한 요기꺼리(샌드위치와 음료, 캔맥주 등)는 나오며 도쿄 노선 이상의 거리일 경우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간단한 식사가 제공된다. 장거리 비행을 하는 경우 비행기 이륙 직후 음료와 스팀타월이 제공된다. 간단한 음료를 마시고 나면 약 30분 후 식사가 제공되는데 대개 2가지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식사는 소고기, 닭고기, 그리고 생선을 주로 한 양식이 기본. 식사 외에도 와인이나 맥주, 그리고 땅콩 류 등의 간단한 안주 등을 무료로 제공하므로 필요한 만큼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된다.
식사가 끝나면 기내 면세품을 팔고 그 다음에 영화가 상영된다. 이때 휴식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잠을 자면 된다. 이륙 후 4시간 정도가 경과되면 다시 스팀타월과 콜라, 사이다, 오렌지 주스, 커피, 생수 등의 음료가 제공된다. 꼭 이 시간이 아니라 해도 비행기 이착륙시를 제외하면 언제라도 음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먹고 싶은 것이 있을 때는 승무원에게 부담없이 요청하도록 하자. 한편 야간비행일 경우 담요와 베개가 제공되는데, 만약 여분의 담요가 필요하다면 스튜어디스에게 달라고 하면 된다. 비행기 안에서 필요한 물품은 모두 무료이며, 언제든 몇 번이든 필요할 때 스튜어디스에게 이야기하면 된다. 그러나 무료라고 해서 기내 물품을 가방에 넣어 비행기 밖으로 가져가서는 안된다. 기내에 비치된 잡지나 책, 모포, 헤드폰 등은 모두 항공사 소유 물품이므로 비행기 밖으로 가져가는 행위는 절도 행위에 해당하는 범죄인 것이다. 다만, 기내에 비치되어 있는 기내지는 탑승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그리고,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라면 승무원에게 말해 탑승 기념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대개 항공사 마크가 찍혀있는 학용품이나 장난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최근 저가 항공의 경우 식사제공은 안되고 음료는 별도인 경우도 있다.

<비행기 화장실 이용방법>

비행기 화장실 이용방법을 잘 몰라 장시간 볼일을 못보고 고생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화장실은 맨 뒤나 중간의 기둥에 있다. 화장실 안에 사람이 있는지 알려면 화장실 문을 두드리지 말고 화장실 문이나 화장실이 있는 천장 부분의 표시로 알아볼 수 있다. 안에 사람이 있으면 Occupied에, 사람이 없으면 Vacant에 불이 들어온다.
화장실에 들아가서는 꼭 문을 잠그도록. 문의 고리를 닫아야만 화장실 내에 불이 들어오고 또밖에 표시가 된다. 문을 잠그지 않아 희미한 불빛 아래서 대충 일을 보다가 안에 있는 사람도밖에 있는 사람도 난처해지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비행기 화장실 내에는 1회용 칫솔, 면도기, 로션, 비누, 여성용 생리대 등이 비치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만큼 마음껏 사용하면 된다. 세면대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뒷사람을 위해 반드시 물을 빼고(손으로 눌러줘야 물이 빠진다) 주변을 물을 종이 타월로 깨끗이 닦아 놓는 것이 에티켓이다.

<비행기 좌석의 팔걸이를 최대한 활용하자!>

비행기 좌석의 팔걸이는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첨단 기기로 이곳에는 헤드폰 연결부위, 채널 선택, 음향 조절, 스튜어디스 호출, 자신의 좌석 위쪽에 있는 전등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 등이 달려있다. 싱가포르 항공이나 케세이퍼시픽 항공의 경우에는 이코노미 클래스에도 개인용 액정 모니터가 있어 몇 개의 영화나 뉴스, 다큐멘터리 등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의자 등받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도 이 팔걸이 주변에 있는데, 이착륙시 천장에 사인이 들어왔을 때는 등받이를 눕히지 말고 반드시 세워야 한다. 그리고 식사할 때 역시 뒷사람을 위해 등받이를 세워줘야 한다. 뒷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스위치를 조절하여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자.

<귀가 멍멍할 때나 호흡이 곤란할 때...>

비행기가 높은 고도로 올라가게 되면 순간 귀가 멍멍해지거나 호흡이 곤란할 때가 있다. 의학적인 용어로는 기내 중이염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대기중 압력이 낮아지고 공기의 부피가 증가할 때 발생한다.
이 때 손가락으로 코를 잡고 입을 다물고 숨을 한 번 내쉬면 대개 귀가 뚫린다. 이렇게 해도 안될 경우에는 손가락으로 코를 잡고 입을 다문 후 입안에 침을 모았다가 한 번에 삼키면 귀가 뻥 하고 뚫리게 된다.
그리고, 호흡이 곤란할 때는 스튜어디스에게 스팀타월을 달라고 해서 얼굴에 가볍게 덮어 준 채로 호흡을 가다듬으면 대개 답답증이 해소된다. 이렇게 해도 증세가 나아지지 않고 호흡이 계속 가빠질 때는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