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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출입국심사[일본유학,일본워홀]

작성자 :

제팬포유

날짜 :

2023-03-30

조회 :

307



일본 자동출입국심사[일본유학,일본워홀]

 

일본에서는 자동화 게이트(自動化ゲート)라는 명칭으로 도입되었다. 도입 초기에는 내국인 또는 중장기체류 외국인을 위한 시스템으로 쓰였으나, 신형 인증 게이트 도입 및 신규 입국 심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점차 단기 체류 외국인에게도 단계별로 확대되고 있다.

입국 심사의 경우 불법 체류 우려로 외국인의 입국 심사 기준 및 절차 완화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고수하고 있는 일본 정부의 기조 때문에 도입 및 확대가 다소 느린 편이다. 반면 출국 심사의 경우는 2019~2020년에 걸쳐 모든 국가의 국민들에게 자동 심사가 개방되었다.

비교적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야만 자동입국심사를 사용할 수 있지만,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 및 지역의 시민들은 모두 지원 및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출국 심사는 외국인도 국적 등의 자격 조건 없이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공항에 방문해 자동출국심사대에서 출국 심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입국심사 자격 검증을 통과하면 여권 대신 일본 내에서 휴대하고 다니며 신분증으로 쓸 수 있는 특정등록자카드를 발급받는다는 장점도 있다. 일본 내에서 활동할 때 부피가 크고 중요도가 높은 여권은 안전하게 금고에 넣어놓고 운전면허 사이즈의 특정등록자카드만 들고다니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자동화 게이트 종류에는 2가지 종류가 있으며, 지문인증을 이용한 자동화 게이트와 얼굴인증을 이용한 자동화 게이트가 있다. 얼굴인증 자동화 게이트의 경우 사전등록이 필요 없으며, 지문인증 자동화 게이트의 경우 일본인과 외국인 가릴 것 없이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지문인증 자동화 게이트가 도입된 공항/얼굴인증 자동화 게이트가 도입된 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제1·2터미널[5]나리타 국제공항 제1·2·3터미널

하네다 국제공항 제3터미널하네다 국제공항 제3터미널

중부국제공항 제1터미널중부국제공항 제1터미널

칸사이 국제공항 제1·2터미널칸사이 국제공항 제1·2터미널

후쿠오카 국제공항신치토세 공항

나하 국제공항

 

만약 일본의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시, 출입국 도장을 받고 싶다면 아래대로 하자.

일본 → 일본 국외 (출국) : 자동화 게이트 통과 후, 비행기에 탑승 전까지 출입국재류관리청 사무실의 직원에게 부탁.

일본 국외 → 일본 (입국) : 자동화 게이트 통과 후, 세관 검사전까지 심사장에 있는 출입국재류관리청 사무실 직원에게 부탁.

 

외국인과 일본인을 불문하고 이 시기를 놓치면 출입국 날인을 받지 못하니 주의할 것. 특히 교통패스를 이용하거나 텍스프리를 받을 예정이라면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단기체재 스티커가 없으면 패스교환 등이 불가한 경우가 많다.일본인 및 외국인 중 재류자격이 특별영주자, 영주자, 고도전문직 2호인 외국인은 자동출입국심사 유효기간이 여권 유효기간 1일전이다. 그 외 재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은 여권의 유효기간과 재류기간중 짧은쪽의 유효기간 1일전이다.

예를 들어 여권의 유효기간이 2022년 12월 31일, 재류기간이 2020년 11월 30일까지이면, 자동출입국심사의 이용기간은 2020년 11월 29일까지다.

반대로 여권의 유효기간이 2021년 6월 30일인데, 재류기간이 2023년 9월 30일까지라면, 자동출입국심사의 이용기간은 2021년 6월 29일까지다.

자동화게이트 신청을 하면 여권의 마지막 페이지에 신청을 했다는 도장을 찍고 유효기간과 신청번호를 직접 적어준다.

 

입국

일본 국적자는 지문인증 자동화 게이트 및 얼굴인증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하여 입국이 가능하다.중장기재류외국인과 영주자 및 특별영주자는 지문인증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하여 입국 심사가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해야되는데 도쿄입국관리국, 오사카입국관리국, 나고야 입국관리국과 자동화 게이트가 설치된 공항과 항만에서 가능하다.

외국인이 신청시 필요한 것은 여권과 재류카드이고 재입국허가나 간이재입국 허가 대상이어여 한다. 사전등록은 5분 정도 걸리고 수수료는 없다. 이용 기간은 재입국허가 및 재류카드 등의 유효기간 만료일 전일 둘 중 늦은 쪽이다. 단 여권의 유효기간이 빠르다면 여권 유효기간의 전날까지가 이용기간이다.단기 체류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의 경우에도 자동입국심사가 가능하다. 대신 입국시 지문인증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하고 싶다면 별도로 일본 트러스티드 트래블러 프로그램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 트러스티드 트래블러 프로그램 문서 참고.범죄 및 일본에서의 추방 경력이 없는, 자격을 만족하는 일본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의 국민이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1년에 두어 번 이상은 일본을 방문하며, 특히 국제선 이용객들이 많으며 그 중에서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쿄 국제공항과 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을 주로 이용한다면 고려하는 것이 좋다.

얼굴인증 자동화 게이트를 통한 외국인의 입국 심사는 재류 자격과 관계 없이 2020년 6월 기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출국

모든 단기 체류 외국인은 사전등록 없이 얼굴인증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하여 출국 심사가 가능하다. 이전까지 일본인에 한해서만 얼굴인증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관광 입국 실현을 위하여 그 대상을 외국인에게까지 늘린다고 발표하였다.지문인증 자동화 게이트와는 다른 종류의 신형 게이트로, 여권의 사진과 그 자리에서 찍은 안면사진을 비교해 신분확인을 한다. 기본적으로 출국도장이 찍히지 않으나, 게이트 통과 후 바로 앞에 있는 창구에 들르면 출국도장을 받을 수 있다. 단,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 간이재입국 관련 절차 때문에 지문인증 자동화 게이트 또는 유인심사대를 이용하여야 한다.외국인이 얼굴인증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하여 출국 심사를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은 다음과 같다.

하네다 국제공항 - 2019년 7월 24일부터 이용 가능.

나리타 국제공항 - 2019년 8월 27일부터 이용 가능.

칸사이 국제공항 - 2019년 9월 25일부터 이용 가능.

후쿠오카 국제공항 - 2019년 10월 8일부터 이용 가능.

중부국제공항 - 2019년 11월 7일부터 이용 가능.

신치토세 공항 - 2019년 11월 14일부터 이용 가능.

나하 국제공항 - 2020년 7월 상순부터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