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회원가입    ID/PW 찾기
일본유학어학연수 쉽게가기
현지일본생활가이드
현지일본유학생체험일기
일본교류스터디안내
포토갤러리
수속안내

 


일본인 제대로 알기[일본유학,일본어학연수]

작성자 :

제팬포유

날짜 :

2014-10-02

조회 :

734


일본인 제대로 알기[일본유학,일본어학연수]

 

 

 

한국음식이 인기가 많은 나라!!

 

맞아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음식이 아주 인기가 많답니다.

 


불고기, 갈비는 오래된 얘기이고 삼계탕, 비빔밥, 냉면 등도

 


일본사람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해요.

 

만약에 일본에서 손님이나 친구가 오는데 무슨 음식을 소개해주면

 


좋을까 고민이 되신다면 삼계탕, 갈비, 설렁탕, 돌솥비빔밥 등을

 


권해보세요. “おいしい(맛있다)”를 연발할 겁니다!!

 

 

 

..

 
 
 

 

 

 

 


 

 

<<일본인은 이렇대요~ ②>>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들

 

정말 친절해요.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레스토랑이나 커피숍을 갔을 때 느끼는 건데 일본의 점원은 언제나

 


손님들을 둘러보고 있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굳이 손님이 점원을 부르지 않아도 달려갈

 


자세가 되어 있다고 할까요?

 

이렇게 일본 사람이 친절한 이유는 상업이 발달한 옛날, 그 상인들의고객은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친절하고 굽히지 않으면 목숨도위태로웠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일본의 친절을 하나의 습관이고 하기도 하는데 참 좋은 습관이지요~!!
 

 


 

 

 

 

<<속마음과 겉마음이 다른 사람들~>>

 

“혼네(속마음)”과 “타테마에(겉표현)”라는 표현은 일존인의
이중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유명하지요?

 


비즈니스로 일본사람과 만나 상품 세일즈를 위한 상담을

 


했는데 상담 후 일본사람의 반응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내부적으로 검토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그건 거절의 의미라는 것.

 


이런 식으로 거절하는 것이 자신의 체면 때문인지 아니면 남을 배려하는생각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본사람들은 이런 태도를 자주 취합니다.

 

 

 

<<남에게 폐 끼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일본에는 “메이와쿠(迷惑)” 라는 단어가 있어요. “폐”에 해당하는단어인데 일본에서는 어려서부터 남에게 메이와쿠를 끼치지 않도록교육을 받는답니다.

 

어린 교육1장1절이 바로 메이와쿠를 끼치지 말라는 것이라니
그들은 남에게 폐 끼치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짐작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뛰노는 아이에 대해 너그러운 우리 나라의 부모님들은 일본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어렵지요.
일본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것도 상대방에게는
“메이와쿠(迷惑)”가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폐”와 일본인이 생각하는
“메이와쿠(迷惑)”에는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개인 소유 개념이 확실한 사람들>>

 


일본친구가 한국에 와서 한국친구와 함께 하숙을 했는데

 


길에서 자기와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다름 아닌 함께 방을 쓰고 있는

 


한국친구였다고 합니다.

 


친할수록 니것 내것의 구분이 없는 우리들로서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 일본친구는 좀 황당했던 모양입니다.

 

일본사람이라면 한 사람이 자기 소유의 담배 하나가 분명히

 


분명히 있어야 마음이 편합니다. 담배를 당장 살 수가 없을 때

 


옆 사람에게 빌리는 것이지 친구 사이에도

 


“우리의 담배” 라는 공유감은 그다지 없답니다.

 


일본인은 그렇게 살아왔고 그게 편하니 우리의

 


“친구 한 담배” 문화를 너무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표현을 극히 피하는 사람들>>

 


직설적으로 말하다 보면 상대방에게 상처 또는 불쾌감을

 


줄 수 있지요.

 


남에 대한 배려가 깊은 일본사람들은 자신의 요구사항이나

 


회망사항을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는

 


돌려서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회사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 이런 화법을 잘 느낄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외근을 다녀온 부장님이 너무 더워 에어컨을 켰으면

 


좋겠다 싶을 때 “이과장, 에어컨 좀 켜라” 라고 직접적으로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아~엄청 덥네” 라고 우회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아랫사람은 부장님이 지금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를 재빨리

 


알아차리고 에어컨을 켜지요. 부장님이 “아~엄청 덥네” 라고 했는데

 


눈치도 없이 “그렇지요? 이번 여름 노무 덥죠?” 하며 가만히 있는

 


다면 그 사람은 일본사회에서는 성공하기 힘들 겁니다.

 

일본어에서는 끝말을 흐리는 것이 오히려 정중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특히 상대방에게 부탁을 받았는데 거절해야 할 경우에는

 


“그건좀...”의 수준에서 말을 끝냅니다. “불가능합니다” 라는 직접적이고

 


강하게 표현하기를 꺼리지요.

 


우리는 “그건 좀...” 이라고 하면 그건 좀 좋다는 건지 싫다는 건지

 


확실히 하라고 말하지만, 일본어에서는 오히려 끝을 흐리는 것이

 


더 정중한 표현이 된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