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조기해외유학현황
해외로 조기유학을 떠난 서울지역 초중고교생수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나,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유학을 간 초중고교생수는 7천9백여명으로 한해전 같은 기간의 3천7백명에 비해 112.5% 증가했습니다. 조기유학생 수는 2000년 11월 자비 해외유학 자율화 대상이 고교졸업 이상에서 중학교 졸업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단위 :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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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학년도 │ 2005학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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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 1,103 │ 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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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 1,013 │ 3,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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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 1,627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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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3,743 │ 7,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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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서울시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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